토스페이먼츠 웨비나

웨비나 l 토스, 29cm가 먼저 찾는 귤메달의 식품 판매 비결

by 토스페이먼츠

쿠팡, 컬리, 네이버, 자사몰… 식품 판매 채널별 판매 전략을 알고 싶다면?

‘가격 경쟁 심한 쿠팡에서 귤 판매로 살아남을 수 있을까?’ ’농산물, 광고비까지 쓰며 판매하면 남는 게 있을까?’ ’신생 커머스 플랫폼 토스 공동구매 입점하면 매출이 오를까?’ ’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수수료, 광고료 부담이 심한데 지속할 수 있을까?’

너무 공감되는 고민이신가요? 사실 이 고민은 지난 2년 동안 귤메달 양제현 대표가 했던 고민이었습니다. 여러 고민 끝에 결정을 내렸고 그 결과 귤메달은 토스 공동구매 일 매출 1억 5천만 원 달성, 쿠팡 입점 1년 만에 30배 매출 성장 등의 성과를 내며 창업 3년 만에 연 매출 30억 원을 달성했습니다. 같은 귤을 팔더라도 판매 채널마다 치밀한 판매 전략을 세운 덕분입니다.

이번 웨비나에서는 귤메달이 식품 판매 채널별로 어떤 목표를 갖고, 어떤 판매 전략을 세웠는지 또 매출 성장을 만든 동력은 무엇인지 아낌없이 알려드립니다.

  • 일시 : 2024년 5월 28일(화) 오후 3시(60분)
  • 연사 : 양제현 (귤메달 대표)
    • 1인 기업으로 시작해 3년 만에 연 매출 30억 달성
  • 참가비 : 무료
  • 참가방법 : 온라인(Zoom), 접속 링크 별도 안내 예정

*본 웨비나는 사전에 참가신청을 해주신 분들을 대상으로 진행됩니다. 아티클 하단 ‘웨비나 신청하기' 버튼을 눌러 신청을 완료해 주세요. 신청서에 적어주신 연락처로 참가 안내문과 신청 링크를 보내드립니다.

1인 창업하고 3년 만에 연 매출 30억 만든 방법, 내 비즈니스에 적용해 보세요

귤메달은 ‘브랜딩'으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. 귤메달 인스타그램을 보면 귤을 싫어하던 사람도 군침이 돌고, 내 취향 귤을 한 번쯤 찾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만드니까요. 톡톡 튀는 브랜딩 덕에 29cm, 토스 공동구매 등 커머스 플랫폼에 먼저 입점 제안을 받거나 각종 브랜드의 협업 제안도 많이 받고 있습니다. 자연스럽게 웨비나 사전 미팅 때 귤메달의 브랜딩 관련 질문도 했는데요. 양제현 대표의 답이 인상 깊었습니다.

“감사하게도 귤메달의 브랜딩을 좋아해 주시는 분들이 많습니다. 식품 사업을 하시는 분들을 모신 이번 웨비나에서는 귤메달이 귤을 하나라도 더 팔기 위해 어떤 시행착오를 했는지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. 귤메달 브랜딩 이야기도 그 맥락에서 설명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.”

많은 사장님들이 ‘브랜딩'은 돈 좀 벌고, 그다음에 생각할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하시는데요. 이번 웨비나를 통해 작은 회사에서 브랜딩도 챙기고, 매출도 챙길 수 있는 방법도 알아가실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합니다. 식품 사업을 하고 계시거나, 식품 커머스 회사에 다니고 있는 실무자분들에게 식품 사업자 맞춤형으로 준비된 <토스, 29cm가 먼저 찾는 귤메달의 식품 판매 비결> 웨비나를 추천드립니다.

*웨비나 환경 제한으로 신청자가 많은 경우, 신청 선착순으로 참석 링크가 발송될 수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.

귤메달 판매전략이 궁금하다면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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